삼성산 (2008. 4. 13 /08-15)

 

삼성산                                                                     08-15

 

산행일시 : 2008.  4. 13 (일)

산행경로 : 서울대입구시계탑 - 구립도서관 - 칼바위능선 - 장군봉 - 삼막사 - 478봉-

              염불암입구 - 안양유원지

산행시간 : 10 :17 - 15 : 27  (5시간10분)

산행대장 : 라파엘루

 

 첨가보는 산인지라 서울대입구에서부터 뻐스를 환승하는것 부터 서툴다.   서울대정문에 내려 시계탑을 찾으니 보이질 않고 몇사람에게 물어보아도 모른단다.  노점상에게 물어보니 사람들이 많이 좌측방향으로 이동하는 줄따라 가란다.   약속시간을 좀 넘어 도착하고 만다.

 

우측으로 이동하여 구립도서관 옆으로 진행하여(10:17)  맨발공원에서 인사후 돌산을(10:40)  찍고 용암천 팻말 (11:16) 지나 폭포정 갈림길(11:22) 과 곰바위(K63 / 11:40) 지나서 무덤3기있는곳 (제1야영장)에서 점심을 해결한다. (12:00-12:50)

 

장군봉이 예상보다 평지 있건 같아 의구심이 들고,  운동장 바위위(13:08)을 거치면서 어디가 운동장바위인지를  확인을 못하고 지나친다. 서울대 입구 갈림길 지나 밧줄이있는 직벽을 올라 제4국기봉은 바라만보고 우측으로 진행을 한다. (13:31)

 

거북바위(K 47/ 13:40) 는 확인할수없고 , 우측 시멘길로 내련간다. 직진하면 삼성산 정상이나 군부대 시설관계로 대부분 삼막사 방향으로 내려간다.  삼막사 경내를 한바퀴 돌아 삼귀자와 남녀근석을 확인하고 478봉을 오른다.(14:29)  관악산의 서쪽모습을 제대로 감상하고 아기자기한 남쪽 능선을 향해내려가니.

 

색다른 조각 공원을 거쳐 안양유원지 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무리하고 뒷풀이후 관악역에서 전철로 귀가한다. 

 

 (맨발공원 우측으로 진행)

 

(돌산의 국기봉)

 

(삼성산 정상 바라보고)

 

지나온 능선도 바라보고

 

칼바위능선을 지나고있고

 

 

 

 

칼바위국기봉

 

지나온 능선

 

식사장소인 제1야영장 옆 무덤3기

 

식사장소 우측에 국기봉이있다는데 못보고서 제4국기봉아래 직벽을 오르고

 

도로옆 마애부도

 

 

 

 

 

 

 

 

 

 

 

마애삼존불상

 

 

 

 

478봉 국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