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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Re: 제가 사용하는 방법 ^^

안 산 2006. 8. 22. 09:52

저는 인터넷에 올리는 사진들은 포토웍스로 작업하고

다음 (주로 플라넷) 에 저장한다음 링크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성공하시기를.. 그리고 나중에 한잔 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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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그램 - 포토웍스

 

포토 웍스 뭣하는 프로그램인가?  라고 물으신다면 순전 제 기준으로 답하면...

사진을 컴상에서 이쁘게 즐기기위한 최고의 공짜 프로그램이다. 라고 답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디카로 찍은 사진이나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컴에 올려서 감상(자신의 컴이나, 홈피 같은 곳에서)하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1) 사진 크기 : 적당한 크기로 줄여야 감상하기 좋다.

디카에서 사진은 최대 크기에서 찍었습니다.  컴에서 보면 사진이 너무 커서 이리저리 옮겨가면서 봐야겠죠.  아니면 알씨나 다른 뷰어에서 사이즈를 작게해서 보겠죠.  아니면 홈피에 올리면 용량이 넘 커서 안 올라간다고 하겠죠.



*** 잡담 1 : 디카 사진은 가능하면 싸이즈 크게 찍으세요. 작은 크기로 찍지 마세요.

      인화했을 때는 최대 크기에서 보통 모드로 찍은 것이 중간 크기에서 고화질 모드보다 더 잘나온다고들 합니다.



2) 화질 : 적당히 손봐서 보기 좋아야 한다. (넘 추상적인가?)

디카에서 찍다 보면 좀 밝게 나오거나, 좀 어둡게 나온 사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의 대부분 특징이지만 명도 대비가 좋지 않습니다.  즉, 어두운 부분은 어둡게 나와야 하고 밝을 부분은 밝게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죠.



3) 사진 치장하기 : 감상용인데... 이뻐서 손해 볼 건 없죠.

사진은 적당히 손봤는데... 테두리나 자기 싸인을 넣으면 더 좋죠.  왜냐... 뽀다구 나니까요.





한마디로 포토웍스는 위에서 말한 내용을 가비압게...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이죠.

물론 포토샵이라는 무지막지하게 럭셔리한 프로그램도 있지만 단순히 사진 감상하는데, 넘 비싸고 어렵지요.



                                                              <포토웍스의 초기 화면과 기본적인 인터페이스>



이번 글은 이쯤에서 마칩니다.

아래의 사이트로 들어가면 프로그램을 다운 받을 수 있으면 프로그램 사용법도 나옵니다.

 

http://andojung.com/photo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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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의 메인 화면 중 가운에 있는 탭들을 먼저 살펴보자.



1) Output TAP : 사진 저장할 장소를 마련하자.

                         이 부분을 잘 설정하지 않으면 원본 파일을 덮어쓰므로 제일 먼저 설명한다.



   *** 저장 품질 : 95% 정도가 적당하다.  웹에서 보기에는 90%도 나쁘지 않다.

             당연히 %를 키우면 용량이 올라간다.

             그러나, 사이즈를 줄이는 경우 줄인 놈을 다시 확대해서 볼 필요가 있는가?

             당근 없다고 확신한다.  만약 그렇다면 100%로 강추!!!

   *** 파일 형식 : 감상용이라면 JPG가 짱!!!

   *** 저장 폴더 :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다.  위에 나와 있는 옵션이 전부이다.

   *** 옵션 : 파일명 변경 - 체크하지 않으면 원본 파일명으로 저장된다.

                                        거의 건드리지 않는다.

                                       (그림에서 체크된 이유는 이렇게 된다고 보여주기 위해서...)

                    HTML - 사용하지 않으므로 패스~~~



  ==> 사실 쓰고 보니 별로 쓸 내용은 거의 없다.  본인은 95% JPG에 저장 폴더는 직접 지정(예를 들어 "포토웍스결과"라는 디렉토리를 만들어서 여기로만 결과를 보낸다)을 해서 옵션을 하나도~~ 체크 하지 않고(원본 파일 이름 그대로) 쓴다.



2) Resize TAP : 감상용으로 변경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요소



  *** Resize :

    Resize 실행 - 체크하면 resize 실행한다.

    (긴축/짧은축)의 길이를 (???) pixel로 resize - 아래 그림과 같은 곳을 일정 크기로 변환


                  

   세로사진은 ~~~ - 체크하지 않으면 가로/세로 사진이 동일하게 적용

                                체크하면 세로 사진만 따로 적용

   다단계 resize - 체크하는게 좋다.  사진을 줄일 때 한번에 줄이느냐 여러번에 줄이는냔데,

                           화질상으로 여러번에 나누어 줄이는게 좋다.

   알고리즘 - 걍 추천하는 걸로 가자.  몇가지 방식이 있지만 일반 사진은 이게 젤 좋다.

*** Crop : 디카 사진의 화면에서 보이던 부분이 인화되면 짤리는 경우가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디카의 화면 비율이 인화 비율과 틀리기 때문이다.

   Crop 실행 - 체크하면 짤라낸다.  인화를 목표로 할 때 사용한다.

   비율 - 일반적으로 사진 크기로 표현된다.  3.5 x 5 , 4 x 6

   영역 - 어느 쪽을 잘라낼지 결정한다.



==> 본인은 집에서 감상할 때는 960 size로 하고, 최근 다음에 올리는 것은 400 size로 한다.

        당근 다단계에 Bicubic을 사용한다.

        그리고, 감상용이므로 Crop은 하지 않는다.

        인화를 목적으로 하는 것은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맘에 드는 부분을 Crop한다.



3) Frame : 설명할 것은 없다.  단지 자신이 좋아하는 액자만 선택하면 된다.

                 처음에 설명했던 사이트에는 지금도 이 액자가 새로 만들어져 올라온다.

                 (사용자가 엄청 많다.  그리고, 이런거에 재주 있는 사람도 많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테두리가 있는 사진들을 볼 수 있다.  거의다 포토웍스 작품이다.

  이 기능만으로도 포토웍스의 위력을 맘껏 만끽할 수 있다.




    단순하다.  액자에서 그냥 맘에 드는 걸 고르자.  그걸로 끝이다.

    그림은 요즘 맘을 빼았기고 있는 "KENZO"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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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기본적으로 사진을 줄이고, 액자를 둘러치는 방법이다.

일차적으로 여기까지 해보고 "변환 실행" 버튼을 눌러보자.

목록에 있는 사진 전부 바꿔서 지정한 폴더에 화일이 생길 것이다.  사진 용량도 팍 줄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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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의 내용은 "변환실행"이라는 어마어마한 놈을 이용해 목록에 있는 파일 전체를 동일한 조건으로 변경했다.  그러나, 사진 하나하나가 찍는 상황이 틀리고 대상도 틀리니 이미지의 보정은 각각해야 한다.



"미리보기" 버튼은 이런 점에서 정말 유리하다.  한잔한장 변경된 걸 봐가면서 보정한수 있으니까...



아래의 그림은 미리보기를 실행했을 때의 화면이다.



왼 쪽을 보면 "<" ">" "파일변환" "새이름 저장"이 있고 오른 쪽에 한 그룹이 보인다.

   ** "<" - 목록의 이전 파일

   ** ">" - 목록의 다음 파일

   ** 파일변환 : 2탄의 Output에서 정의한 것과 같이 변경된 사진을 저장한다.

   ** 새이름 저장 : Output에서 정의한 옵션(%)은 같으나 파일 이름만 변경하여 저장한다.



이제부터 사진을 요리하는 오른쪽 그룹을 살펴보자.



1) Frame/Effect : 사진의 액자와 효과를 변경하는 그룹

   ** 액자 : 당근 설명이 필요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2탄 참조)

   ** Sharpen : 말그대로 이미지를 샤프하게 해준다.  과도하면 이상해진다.  4정도가 적당하다.

                  이미지를 축소하다 보면 그 특성상 사진이 약간 뭉개진다.  즉 부드러운 느낌이 된다.

                  이를 보정해 주는 도구로 1에서 9까지 변경 가능하다.



   ** Auto Level : 사진에 있는 색상의 분포를 조절해 준다.

                  사진을 찍을 때 노출을 잘 못 맞추면(빛이 부족할 때) 사진의 색상이 뿌였게 된다.

                  이를 보정하여 색감이 좀더 원 색에 가깝도록 분포시킨다.

                  어두운 곳에서 인공 불빛에서 찍은 것은 이상한 색으로 분포시키기도 한다.

   ** Auto Contrast : 사진에 있는 명암의 분포를 조절해 준다.

                  즉, 흰색을 더 희게, 어두운 색을 더 어둡게 해준다.

   ** Grayscale : 사진은 흑백 사진으로 바꿔준다.



<Sharpen 예제>




(위 사진은 디카가 아닌 필름 카메라로 채도/명도 표현이 좋았으면 노출이 적절하여 아래의 오토 레벨/콘트라스트를 돌려도 결과에 거의 변화가 없다.)



<Auto Level/Contrast/Grayscale 예제>

(아래 사진은 디카로 찍어서 채도/명도 대비가 약한데다 노출 보정을 하지 않고 찍어 수면 반사로 노출 부족이 생긴 사진이다.)




  적용하다 보면 오토 레벨과 오토 콘트라스트가 거의 비슷한 느낌을 줄 때가 많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컬러에서는 오토 콘트라스트로 변경한 건은 명암의 분포에 신경 쓰다 보인 색감이 선명해지지 않는 것을 보여준다.  그에 반해 오토 레벨은 색감을 중심으로 분포하므로 고기의 색깔이 더욱 푸르고 노랗게 되는 결과를 보여준다.

  흑백에서는 오토 레벨이 색감때문에 전체적으로 어두운 결과를 보여서 그림자쪽으로 보면 구별이 힘들다.  그러나 오토 콘트라스트는 명암을 적절히 배치하여준다.



>> 상기의 예제는 특징적인 것만 설명한 것으로 직접해 보면서 자기의 느낌을 살릴 수 밖에 없다.



2) Color/Rotate : 밝기/명도 및 방향 조절



   ** Brightness : 사진이 밝게 나왔을 때 또는 어둡게 나왔을 때 조절하는 도구

   ** Contrast : 사진의 명도를 직접 수동적으로 수정하는 도구

                       (Auto Contrast는 이를 프로그램이 알아서 적당히 조절한다.)

   ** Rotate : 사진의 방향을 돌려준다.



원본은 해지고 난 뒤 어두운 곳에서 플래쉬 없이 가로등 불 빛 아래에서 촬영하였다.

오토 컨트라스트은 자연스러운 색감을 유지하면서 전체적이 어두움을 밝을 쪽으로 보정한다.

오토 레벨을 하늘색과 강은 좀 더 자연스러운 색으로 보정되었으나 인물에 비친 가로등을 정육점의 붉은색으로 바꿔버렸다.

브라이트니스와 컨트라스트를 수동으로 조절하여 맞춘 결과 색감의 큰 왜곡 없이 오토 컨트라스트보다 좀 더 밝은 이미지를 얻었다.



3) Text : 사진에 간단한 자기 서명을 넣어보자.

                서명 뿐 아니라 그 때의 상황, 재미난 멘트 등 총 4가지를 넣을 수 있다.



   ** Text1 : 1~4까지 4종류를 넣을 수 있다.

   ** Text1 사용 : 체크하므로써 사용 가능하다.

   ** 종류 : 그대로 "사용자 정의"

   ** 글꼴 : 옆의 (...)을 누르면 글꼴, 크기, 스타일(굵게, 기울임 등) 등을 설정할 수 있다.

                 크기는 별로 신경 쓰지 말자.  나중에 글자가 적용되면 사진의 글자박스 크기를 변경하면 된다.

   ** 글자란 : 쓰고자하는 내용을 쓰자.

   ** 색상 : 옆의 (...)을 누르면 글자색을 변경할 수 있다.

   ** 그림자 : 체크하고 옆의 (...)을 눌러 색을 지정하면 글자에 그림자가 생긴다.

   ** 적용 : 버튼을 누르면 글자가 사진에 나타난다.

   >>> 글자 상자가 나타나면 마우스로 위치 이동 크기 변경등이 가능하다.


    
4) Option : 미리보기 창에서의 옵션.  별 내용 없으므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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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ignature : 사진을 정리하다 보면 내가 찍었다는 것을 어딘가에 표시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 때를 위해 대비한 도구이다.  물론 그 때 그 때에 맞는 멘트도 넣을 수 있다.

                      그래도, Signature는 공통적인 자기 도장등을 찍는데 효과적이다.

     (자기 마크는 보통 포토샵에서 *.png 파일로 만드는데 이는 제작자 홈페이지에 나왔있다.

      자기가 만들기 힘들면 홈페이지의 "스킨 요청 게시판"에서 "스탬프"를 살짝 요청해 보라.

      고수들이 엄청 많아서 만들어 주고 있다.)

      http://andojung.com/photoWORKS/   다시 한 번 게시...



크게 두가지 방식이 있다.  이미지를 넣는 방식과 글자를 넣는 방식.

- 이미지든지 글자든지 4가지까지 사용가능하고, 체크를 해야 쓸 수 있다.

- 기본 위치를 지정하고, 자세한 위치(X offset, Y offset)를 수정한다.  자세한 위치는 미리보기에서 마우스로 옮길 수 있다.

- 투명도는 얼마나 뒤배경과 융화하는냐하는 값이다.  한 번 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이상이 공통된 내용이다.  각각의 특징을 알아보면

> 그림 : 크기 - 원래 이미지의 어느 정도 크기로 보일 것인가를 결정한다.

> 글자 : 글꼴, 색상, 그림자 - 미리보기와 같다.

            Anti-alasing/None - 글자를 부드럽게 보이게 하는냐 딱 부러지게 보이게 하느냐의 옵션이다.

                                 이 것 역시 해보면 안다.   참고로 Anti-alasing이 부드러운 글자다.


    
        아래의 "카메라와 Canon"은 이미지고 "by JJinu"는 Anti-alasing을 적용한 글자이다.

        예제와 같이 아래에 여백이 있는 "액자"를 쓰면 위와 같은 서명은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미리보기에서의 예와 같이 사진 중간에 그림/글자를 넣으면 공통적으로 사용하기 힘들다.



2) Effect : 사진 효과는 미리보기에서 일부 봤으므로 접근하기 쉬우리라 생각된다.

                  미리보기에 없던 내용을 위주로 설명한다.



   ** Blur : 사진을 뭉개는 효과로 Sharpen과 반대 개념이다.  숫자가 커지면 더 뭉개진다.

   ** Emboss : 금속판을 두드려 만든 것같은 효과로 사용하면 더이상 사진이 아니다.

   ** Negative : 현상된 필름과 인화된 사진의 차이다.  네가 필름 상태로 만들어 준다.



3) Configuration : 적용된 내용들을 보관하고 불러오는 기능이다.

        컴퓨터 보관용, 인터넷 올리는 용에 적용하는 내용이 다르다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할 때마다 지금까지의 옵션을 새로 작성할 필요없다.

        (Frame/Resize/Signature/Effect/Output의 내용이 전부 저장된다.)



   ** Preset : 1~9개의 슬롯으로 설정을 저장할 수 있다.

            제목변경 : 각 슬롯의 이름을 변경한다.

            설정 불러오기 : 슬롯의 설정을 읽어온다.

            현재 설정 저장 : Frame/Resize/Signature/Effect/Output 내용을 슬롯에 저장한다.

    >> 주의 : PRESET #1을 제목 변경하여 "컴용"이라고 저장한 뒤, 옵션을 바꾸고 나서

         다시 제목 변경하여 "웹용"이라고 저장하면 같은 슬롯에 이름만 바꾸어 저장한 것으로

         이전 내용을 없애고 새로 덮어 쓰는 것이다.

         다른 내용을 저장할려면 슬롯을 다른 것(PRESET #2)으로 선택한 후 "웹용"이라고 저장한다.

   ** 전체 설정값 : Frame/Resize/Signature/Effect/Output내용 및 슬롯 전체를 저장하고 읽을 수 있다.

             주의해서 사용할 것!!! 잘못하면 슬롯의 설정치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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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움 플라넷

 

출처 : 다움 카페

 

1. 사진을 올린 플래닛 포토 갤러리를 열어 봅시다.

 

첨부이미지

 

 

2. 링크를 원하는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이미지가 팝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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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래닛 내에서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못하므로 소스 정보를 바로 빼올수는 없습니다..우선 팝업된 창에서 F11버튼을 눌러서 전체창이 열리게 합니다.(주소창에 있는 주소는 실제 이미지 주소가 아니더라구여)

 

첨부이미지

 

4. 전체창을 열었지만..여전히 마우스 오른쪽 버튼은 쓸쑤가 없죠..그렇다면 사진 좌측에서 마우스 왼쪽버튼을 누른채 오른쪽으로 쭈욱 드래그 해보세요.

 

첨부이미지

 

 

5. 위의 사진과 같이 사진에 시커멓게 블럭이 지정되었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안되는데 어떻게 복사해여~... 이러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하지만 키보드에두 복사 단축키가 있다는 사실...[ctrl + c]조합키를 살포시 눌러주세요.

 

 

6. 이젠 카페 갤러리 글쓰기에서 사진 올리는 일만 남았네요.

우선 복사한 사진을 붙여넣기 해야겠죠.(귀차니즘으로 글로 설명하는거 양해바래여^^;.)

우선 글쓰기 모드를 HTML편집기(이미지 삽입) 에 체크를 해주세요.(편집모드는 갠적으로 이게 제일 편한거 같네요.)

그다음 글쓰기 상자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메뉴 또는 [ctrl + v] 단축키를 이용해서 붙여넣기를 하시면 됩니다.

자...복사했던 사진이 덩그렁 붙어있나여~

네...수고하셨습니다..^^..너무 쉽죠...

 

 

플래닛 갤러리는 아마두 용량이 무한 이라죠..(정말인가??)

제법 용량이 큰 사진도 올릴수 있고..외부링크도 되는 거 같구여...

(이미지 주소를 알고 싶으시다면 링크해온 사진에서 마우스 우클릭 메뉴 -> 속성을 보시면 됩니다)

저도 이전에는 타 갤러리 계정을 이용해서 사진을 링크해왔는데...다음에서 멋진 플래닛을 제공하는 바람에...

플래닛도 꾸미고 카페에 사진도 올리고 일석이조 아니겠어여^^*

출처 : 북한산연가
글쓴이 : 라파에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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